갤럭시S21 갤럭시S30 스펙, 가격, 카메라, 지금까지 나온 정보 총 모음

갤럭시S21 갤럭시S30 스펙, 가격, 카메라, 지금까지 나온 정보 총 모음

큰 이변이 없다면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21(갤럭시S30)많은 정보들이 나오진 않았지만 현재 나와있는 108MP보다 더 고화소 센서를 탑재한 울트라 모델 그리고 삼성 디스플레이의 OLED를 탑재한 원플러스8 프로는 지원하지만 갤럭시S20 시리즈는 지원하지 않는 QHD 해상도에서 120HZ 주사율을 갤럭시S21에서는 지원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 갤럭시S21(갤럭시S30)의 1인치 이미지 센서?

삼성전자 관련 소식들을 전문으로 하는 매체 심모바일은 트위터 Sleepy Kuma의 트터 소식을 인용하여, 기존 ISOCELL Brighy HM1 센서에서 적용된 Nanacell 기술을 그대로 접목시켜 거의 1인치 면적이 되는 높은 화소수를 지원하는 새로운 이미지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 1억800만 화소를 넘어 1억6천만 화소를 향해.

현재 갤럭시S201(갤럭시S30) 울트라 모델의 경우 메인 카메라로 사용되고 있는 카메라의 1억 8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은 AF가 정확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바도 있습니다. 또 어두운 환경에서 삼성의 특허 기술로 굉장히 밝고 깨끗한 결과물을 보여줘서 칭찬을 듣고도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S21은 이번 노나셀 적요으로 더 높은 해상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일단은 먼저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에 적용.

삼성의 이러한 새로운 아이소셀 150MP 센서는 올해 4분기에 출시 예정인 샤오미의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샤오미에서 출시가 먼저 되고 좋은 반응을 보인다면 당연히 후속으로 출시되는 삼성의 갤럭시S211(갤럭시S30)의 카메라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6억 화소의 카메라?

삼성의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부사장의 기고문에 따르면,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여 사람의 눈에 해당하는 6억 화소 이미지 센서를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화소 이미지 센서 개발에 주력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트렌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갤럭시S21(갤럭시S30)의 가격?

아직까지 갤럭시S21(갤럭시S30)의 개발 단계가 초기로 알려진만큼, 가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 울트라 모델의 가격이 매우 비쌌던 만큼 그 전후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도 한 몫 했지만, 그래도 너무 비싼 가격이라면 소비자들은 상향평준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기에 너무 비싸게 책정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직까지 겔럭럭시S211(갤럭시S30)에 대한 정보는 매우 소극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위터 등을 통해 조금씩 공개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후 조금씩 공개되는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스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